날은 쌀쌀해지고 몸보신도 좀 할겸해서 수성구 중동에 있는 '중동감나무집'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능이백숙이 맛있는 집인데 능이백숙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주차 공간이 있기는 한데 차량 4대 정도밖에 주차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게 주변 길가에 주차를 해야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지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이 곳은 미리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최소한 40분 전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기본 반찬들이 하나같이 맛이 좋습니다.
이 점이 아주 좋은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능이백숙입니다.
고기 맛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국물 맛이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능이버섯의 향이 그윽하게 나는데 그 향이 국물에 잔뜩 배어 있어서 마시면 참 건강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바람이 쌀쌀할 때 먹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능이버섯과 닭고기 부추를 같이 먹으니 훨씬 맛이 좋습니다.

나중에 죽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3명이서 먹으려다가 1명이 못 오는 바람에 2명이서 먹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겨우 겨우 고기만 다 먹고 죽까지는 먹지를 못했습니다.
이전에 왔을 때 죽도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죽도 같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