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못해 이글 이글 타 버릴 것 같은 여름입니다.
비도 한번씩 오락가락하다보니 습도도 엄청 높습니다.
더위에 지칠 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무언가 원기 보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성구 상동 들안길에 위치한 '금산삼계탕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삼계탕집 건물이 의리의리합니다.

삼계탕 종류가 꽤나 많습니다.

기본 삼계탕은 14,000원인데 2만원짜리 한방삼계탕 주문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도라지 무침이 나오는데 맛있네요.

한방삼계탕 크게 다를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국물이 상당히 진합니다.
한그릇하고나니 땀도 나고 뭔가 제대로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가격이 쬐금 비싸다는 흠은 있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들안길 가실 길 있으시면 금산삼계탕 본점에서 삼계탕 한 그릇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