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qm5 차량이 12년차에 접어드니 로어암이 완전히 망가져서 로어암을 교체하는 김에 활대링크 및 활대부싱, 타이로드엔드를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활대링크 및 부싱은 다른 이름으로 스테빌라이저 링크 및 부싱이라고도 합니다.
아래는 영구 이베이에서 직구한 제품입니다.
좌측부터 로어암, 활대링크, 활대부싱, 로어암 볼트를 구매하고, 우측은 쇼버 마운트와 쇼버 마운트 베어링입니다.
이번에는 쇼버 마운트와 베어링은 교체하지 않고 쇼버 교체할 때 교체하려고 미리 사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타이로드 엔드인데 저는 안쪽과 바깥쪽 둘 다 구입하였는데 일반적으로 고무로 된 부분이 찢어지기때문에 고무로 된 부분만 주로 교환한다고 하셔서 저 부분만 이번에 교환하였습니다.
에스엠오토몰에서는 핸들오므앤드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렇게 지불한 금액은 173.99유로로 한화로 23만5천원 정도입니다.
배송비까지 합치면 대략 30만원 정도 소비하였습니다.
에스엠오토몰에서 구매하게 되면 63만 6천원 정도네요.
해외 직구를 통해 대략 33만원 정도 절약한 셈입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이번에 교환하지 않은 안쪽 타이로드엔드 가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쪽 타이로드엔드는 9만5천원이네요.
결론적으로 대략 43만원 정도 절약한 셈이네요.
해외 직구 관련하여 포스팅을 참고하시려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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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온도가 낮아지는 가을, 겨울철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 차량은 QM5 09년식인데 2년전부터 시작해서 온도가 낮을 때면 첫 시동이나 혹은 오래 주차해두고 또는 엔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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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qm5 차량 하체를 전체적으로 살펴 보게되면 타이로드엔드쪽 부싱이 터져서 오일이 새고 있고, 등속조인트쪽도 보면 찢어졌는지 오일이 새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등속조인트 부츠도 교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로어암 상태를 보니 사망 직전인 듯 하네요. 고무가 거의 떨어질락 말락입니다.
로어암은 완전히 찌들어버렸는지 정비사분께서 한참 고생하셔서 빼셨습니다.
사진의 맨 우측이 신품 로어암입니다.



활대링크는 겉보기에는 괜찮아보이는데 정비사분께서 만져보시더니 교환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좌측은 기존 활대링크 사진이고, 우측은 새로 장착한 활대링크입니다.


타이로드엔드 부싱은 찢어졌구요.
에스엠오토몰 기준 이름은 핸들오므앤드입니다.
맨 우측 사진이 이번에 교환한 새 핸들오므앤드입니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바깥쪽 타이로드엔드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었다면 전륜쪽 활대부싱을 주문했는데 배송 실수로 리어쪽 활대부싱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급히 전륜쪽 활대부싱을 주문하여 교체해주었습니다.
아래 사진 좌측을 보시면 부싱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 좌측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 활대부싱이 리어 활대부싱이고, 우측에 보이는 부싱이 전륜쪽 활대부싱입니다.
실제로 활대부싱은 앞뒤로 확인해보니 굳이 교환해주지 않아도 될 만큼 상태가 좋았습니다.
중간 사진이 전륜쪽 활대부싱 사진과 우측 사진이 리어쪽 활대부싱 사진입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싶어서 이번에 교환하면서 같이 교환하였습니다.



이번에 교환을 하면서 또 교환하지 않은게 있는데 로어암 볼트입니다.
정비사분께서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볼트보다 길이가 조금씩 짧아서 안전상 기존 볼트를 사용하겠다고 하셔서 그냥 이전 볼트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판매자에게 이 상황을 피드백하니 자기네들은 지금까지 판매하면서 한 번도 문제가 된 부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나 싶어서 찍어놓은 볼트 사진을 보니 크기가 거의 같은거 같이 보입니다.
정비사뿐게서 착각을 하신 것인지 아니면 미세하게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 외에 리어쪽 로어암과 활대링크 등을 확인해보았는데 외관상으로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지턱에서의 충격이 있어서 모두 교환한 후에 쇼버 상태를 체크해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외견상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나 쇼버에 가스가 많이 빠졌는지 정상 위치를 잡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전륜과 후륜쪽 쇼버도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교체한 아이들입니다.
10년간 무거운 차체를 지탱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멀쩡한 곳이 없네요.

그리고 하체를 교환한 후에는 얼라이먼트를 봐야한다고 하셔서 근처에 행운타이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번에 얼라이먼트를 보면서 휠도 교환하였습니다.
중고 휠이긴하지만 이뻐보여서 어렵사리 구매하였습니다.
장비를 이용해서 얼라이먼트를 모두 맞혔습니다.


차량 수리에 꽤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 듯 싶네요.
그렇지만 안전과 관련된 비용은 지불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로어암과 같은 하체를 수리하고나니 차량의 핸들을 돌렸을 때 롤링이 많이 줄어들었고, 방지턱을 넘을 때 잔 진동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쇼버를 손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쿵쾅거리는 충격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대략 승차감이 20% 정도 개선된 듯 싶네요.
다음 번에 쇼버를 교체하고나면 어떤 느낌이 올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