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수 배관을 다 깔고 12월 15일에 방통(?)을 쳤습니다.
'방통을 친다'라는 것이 난방수 배관 위로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12월 16일 아침에 가보았더니..
구멍이란 구멍을 비닐로 다 막아놓았더군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데..
샤시가 없어서.. ㅜㅜ
비닐로 막아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고체 연료를 태워서 온도를 올려주었구요.
그래서 실상 내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 오늘 아침에 갔더니
타일관련 자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샤시가 조립되었습니다.

1층 집이다보니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외부에서는 안 보이고 안에서만 보이게끔..
코팅 유리로 하였습니다.

샤시 유리가 시커머니 이쁘네요..


그리고 이 날도 타일을 붙이기 위해
내부 온도를 올리느라..
고체 연료를 태워주었습니다.
외단열도 아직 안했는데 건물 내부가 후끈후끈 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알게 된 것이..
철근콘크리트로 지어놓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 내부에서 핸드폰이 안 터집니다.
폭발이 아니고..
안테나 표시가 1칸만 뜨네요.
그래서 SK 114에 전화해서 안 터진다고하니..
건물 준공 후에 내부에 중계기를 설치해주겠다고 하네요.

기존까지 석고보드라고 알고 있었던 평보드를
오늘 부착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샤시 작업도 마무리 하구요..

아래는 안방 샤시입니다.


그리고 타일 작업입니다.
아래는 안방 욕실입니다.
타일을 어두운 걸 쓴다고 썼는데..
붙이고 보니 그렇게 어둡지는 않네요.


아래는 다용도실 타일 작업입니다.


뭔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일 작업만 끝나면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고체 연료 안 떼고..
보일러 가동하면 되겠네요.
내부 보드를 다 붙이면 내장 목수 작업을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외부 단열재 마감 색깔도 선택했기에..
조만간 외부 단열도 하러 오실 것 같습니다.
12월말이 되면..
어느 정도 공사는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 가서 진행 상황을 또 확인해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