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용성면 용전리에 있는
경사진 산소 주변 벌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는 나무 주변과 경사면을 따라
잡초와 덩굴이 빽빽하게 자라 있었고
일부 구간은 지면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풀이 한 번 무성해지기 시작하면
돌 표식이나 가장자리 경계도 가려지다보니
먼저 전체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현장은
경사진 땅에 나무와 덤불이 맞닿아 있어
평평한 곳보다 동선을 더 살펴야 했습니다.
잡초 사이로 덩굴까지 얽혀 있다보니
바닥의 높낮이가 바로 보이지 않았고
나무 아래쪽도 풀에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돌 표식 주변에도 풀이 자라 있어서
어디까지 정리할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구간을 차분히 나누었습니다.
작업 전 현장
작업 전 사진 1 - 잡초와 덩굴이 무성한 경사면

작업 전 사진 2 - 나무 아래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

작업 전 사진 3 - 수풀과 잡초가 빽빽한 경사면

작업 전 사진 4 - 키 큰 풀과 넝쿨이 뒤섞인 곳

작업 내용
일단 경사면 바깥쪽부터 상태를 보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서
잡초와 덩굴을 낮춰 나갔습니다.
풀이 너무 얽힌 곳은 한 번에 깊게 베기보다
위쪽에 자란 부분부터 정리한 뒤
지면 가까운 곳을 다시 살폈습니다.
경사진 곳이다보니 발을 디딜 자리를 보며
한 방향으로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다는
서 있는 위치를 바꿔가며 진행했습니다.
나무 주변은 줄기 가까이까지
거칠게 밀어 넣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엉킨 풀을 조금씩 정리하였습니다.
돌 표식이 있는 구간도 마찬가지로
예초기 날이 직접 닿지 않게 살피면서
주변의 잡초와 덩굴부터 낮췄습니다.
풀이 사라진 자리에서는 경사진 지면의 선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고
작업 범위도 훨씬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작업 후 정리
작업 후 사진 1 - 잡초 제거 후 드러난 경사진 지면

작업 후 사진 2 - 예초 후 정리된 나무 주변 경사면

작업 후 사진 3 - 풀을 제거해 지면이 드러난 경사면

작업 후 사진 4 - 잡초 제거 후 드러난 완만한 경사면

마무리
다 끝낸 다음에는 무성했던 잡초와 덩굴이
전체적으로 정리되면서
경사진 바닥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작업 전에는 풀에 가려져 있던 나무 주변도
한결 보기 편하게 정돈되었고
돌 표식 주변 공간도 확인하기 좋아졌습니다.
특히 경사면은 지면이 드러나니
어디까지가 관리한 구간인지
전보다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벌초 작업처럼
나무와 덤불이 함께 있는 산소는
가장자리까지 상태를 살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풀이 더 번지기 전에 한 번 정리해두면
다음에 방문하실 때도 주변 모습과
산소 위치를 확인하기 한결 수월합니다.
이 후기는 직접 촬영한 작업 전후 사진과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