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연정리에 있는
산소 벌초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수풀과 잡초가 통로까지 덮고 있어
현장 안쪽으로 들어갈 때부터
발밑을 살피며 움직여야 했습니다.
경사진 지면에도 풀이 빽빽하게 자라
바닥의 모양과 공간 경계가
바로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현장은
통로와 경사면이 이어져 있어서
먼저 작업할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풀이 무성한 곳은 바닥이 가려지다보니
한 번에 넓게 들어가기보다
범위를 나누어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작업 전에는 수풀 사이로 난 통로가
풀에 덮여 좁아 보였고
경사면도 전체적으로 어수선했습니다.
작업 전 현장
작업 전 사진 1 - 수풀과 잡초가 통로를 빽빽하게 덮은 모습

작업 전 사진 2 - 무성한 덤불 사이로 좁은 통로가 보임

작업 전 사진 3 - 수풀과 잡초가 우거진 경사 통로

작업 전 사진 4 - 키 큰 풀과 덤불이 섞인 경사 지면

작업 전 사진 5 - 잡초와 넓은 잎 식물이 자란 경사면

작업 전 사진 6 - 긴 풀과 잡초가 퍼진 경사진 땅

작업 내용
일단 통로 쪽부터 풀을 베어내며
안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금씩 확보하였습니다.
통행할 자리가 드러난 다음에는
경사면과 주변 잡초를 따라
순서대로 예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풀이 빽빽한 구간은 예초기를
무리하게 깊이 넣기보다는
위쪽부터 낮춰가며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한 차례 정리하고 나니
가려져 있던 지면의 윤곽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경사진 지면에서는 자세를 바꿔가며
발밑이 안정된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범위만 차분히 작업했습니다.
한쪽에서 계속 밀고 들어가면
이동 공간이 더 좁아질 수 있어서
통로를 유지하며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정리
작업 후 사진 1 - 풀을 베어낸 경사면과 드러난 지면

작업 후 사진 2 - 풀을 베어낸 경사면과 남은 예초물

작업 후 사진 3 - 낮게 정리된 흙무덤 주변 경사면

작업 후 사진 4 - 숲 가장자리의 정리된 흙무덤

작업 후 사진 5 - 경사진 숲길 쪽으로 보이는 흙무덤

작업 후 사진 6 - 짧게 정리된 숲 가장자리 지면

마무리
작업을 마친 뒤에는 무성했던 수풀과
잡초가 낮게 정리되면서
지면과 경사면이 훨씬 잘 보였습니다.
작업 전에는 풀이 통로를 덮고 있어
공간의 윤곽이 흐릿했는데
정리 후에는 이동할 방향도 선명해졌습니다.
경사면 역시 높게 자란 풀이 줄어들어
바닥의 형태를 확인하기에
한결 수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모든 풀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는 아니지만
짧게 남은 풀과 정리된 지면이 어우러져
전체 공간이 차분하게 보였습니다.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산소는
통로와 경사진 지면에 풀이 많아
작업 전후 변화가 분명했습니다.
풀 관리가 늦어지면 이동할 공간부터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풀이 더 번지기 전에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후기는 직접 촬영한 작업 전후 사진과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