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전(9월 초)에 다녀왔던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산소 벌초 현장입니다.
차를 세워두는 들머리에서
걸어서 3분 남짓 오르는 가까운 위치였지만..
현장에 들어서니 경사진 둔덕 위로
허리 높이까지 자란 억새와 잡초가 빽빽하였습니다.
산소로 올라서는 길조차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성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곳은 약 221평(731m2) 규모로
제법 면적이 넓은 편에 속하는 산소였습니다.
차를 대어 놓은 들머리에서 작업지까지는
편도 약 120여 미터 거리로 짧은 편이었습니다.
작업 전 현장
작업 전 사진 1 - 키 큰 잡초와 억새가 빽빽하게 우거진 둔덕

작업 전 사진 2 - 나무 아래 키 큰 잡초와 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짐

작업 전 사진 3 - 경사진 공터에 무성한 풀숲, 뒤로 산과 하늘 보임

작업 전 사진 4 - 나무 그늘 아래 웃자란 풀과 나뭇가지가 늘어짐

작업 내용
이번 작업은 현장 여건과 규모를 감안하여
작업자 3명이 함께 투입되어 진행하였습니다.
면적이 약 221평에 달하는 데다
경사진 둔덕 지형이라 안전에 유의하면서
단계별로 작업을 풀어나가야 했습니다.
우선 들머리에서 산소로 이어지는
진입로부터 예초기로 길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발을 디딜 공간이 확보되어야
장비를 들고 오르내리기 수월하기 때문에
경사진 아랫부분부터 차근차근 길을 텄습니다.
이 와중에도 허리까지 올라온 억새 줄기가
예초기 날에 억세게 걸려들기도 하였지만..
작업자 세 명이 구역을 나누어
경사면 둔덕과 주변 풀들을
바닥 가까이 꼼꼼하게 베어 넘겼습니다.
작업 후 정리
작업 후 사진 1 - 예초 완료된 평지, 대나무숲 앞 풀더미 한 무더기

작업 후 사진 2 - 예초 후 맨땅 드러나고 풀더미 두 무더기 모아둠

작업 후 사진 3 - 잡초 제거 후 흙바닥 드러나고 베어낸 풀더미 쌓임

작업 후 사진 4 - 평지에 베어낸 풀더미 두 무더기, 주변 정리됨

작업 후 사진 5 - 경사면 전체가 짧게 깎여 정리된 모습

작업 후 사진 6 - 경사면 정리 후 정상부에 풀더미 쌓임

작업 후 사진 7 - 경사면 예초 완료, 짧게 깎인 둔덕과 나무숲

작업 후 사진 8 - 나무 둘러싸인 평지에 풀더미와 깎인 바닥

마무리
작업 전과 비교해 보면
현장의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허리 높이까지 무성하게 자라나 있던
억새와 잡초가 깨끗하게 제거되면서
시원하게 맨땅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디가 길인지조차 보이지 않던 둔덕 지형이
깔끔하게 본래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베어낸 풀과 잡초 덤불도
한쪽에 무더기로 가지런히 모아두어
주변이 한결 단정하게 정돈되었습니다.
무릎과 허리를 덮고 있던 덤불이 사라지니
시야가 넓어지고 정돈된 윤곽이 돋보였습니다.
거칠게 우거져 있던 잡초밭이 정리되고
말끔해진 바닥을 마주하게 되니
그간 들였던 노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 후기는 직접 촬영한 작업 전후 사진과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