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 마일리에 있는
산소 벌초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잡초가 조금 있었던 곳인데
올해 2월에 잔디제초제를 뿌린 뒤로
상태가 제법 좋아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름 풀이 다시 올라오다보니
산비탈 주변으로 키 큰 풀과 덤불이
넓게 자라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현장은
숲으로 둘러싸인 경사지 구간에
산소가 자리한 형태였습니다.
작업 전에는 묘역 주변과 경사면에
풀이 넓게 퍼져 있었고
일부 구간은 허리 가까이 올라와
시야를 가리는 상태였습니다.
산소로 들어가는 통행 공간도
풀과 덤불이 같이 올라와 있다보니
전체적으로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작업 전 현장
작업 전 사진 1 - 키 큰 풀과 덤불이 우거진 묘역 주변

작업 전 사진 2 - 묘비 주변까지 풀이 자란 경사지

작업 전 사진 3 - 억새와 잡초가 남아 있는 넓은 풀밭

작업 전 사진 4 - 잔디밭 곳곳에 풀이 자란 작업 전 공간

작업 내용
이번 작업은 먼저 묘역 주변부터
전체 범위를 확인한 뒤에
바깥쪽 풀을 낮게 정리하였습니다.
경사면에 풀이 자란 현장은
무작정 안쪽부터 들어가면
동선이 좁아져서 작업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통행할 수 있는 길부터 잡고
봉분 주변과 가장자리 방향으로
차례대로 벌초를 진행하였습니다.
키 큰 풀은 한 번에 너무 깊게 넣기보다
위쪽을 먼저 낮춰주고
다시 바닥 가까이 정리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맞춰두었습니다.
억새처럼 질긴 풀도 섞여 있어서
예초기 날이 걸리지 않도록
방향을 보면서 천천히 베어냈습니다.
이런 산비탈 현장은
발을 딛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작업 후 정리
작업 후 사진 1 - 풀을 낮게 베어 정리된 묘역 주변

작업 후 사진 2 - 넓은 경사면이 낮게 예초된 상태

마무리
작업을 끝낸 뒤에는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소 주변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정리되었습니다.
작업 전에는 무성한 풀 때문에
묘역과 경사면 경계가 흐려 보였지만
벌초 후에는 바닥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통행할 수 있는 공간도 넓어져서
안쪽으로 들어가 살펴보기에도
훨씬 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무릎 위로 올라오던 풀과 덤불이
전체적으로 낮게 정리되니
주변 분위기도 훨씬 차분해졌습니다.
이번 현장은 작년에 비해
잔디제초제 효과가 어느 정도 보여서
벌초 후 결과도 더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산소 관리는 한 번에 끝나는 일보다
계절에 맞춰 한 번씩 봐주는 것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이 후기는 직접 촬영한 작업 전후 사진과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